8차 천일 결사 2차 백일 기도 정진 62일째
수행일지요즈음들어 삶이 허무하다는 생각을 종종하게 됩니다. 스님의 즉문즉설을 들을수록 삶이라는게 별로 의미가 없는것이구나라고 자꾸 느끼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 너무 삶을 열심히 살다보니 결국에는 최악의 결과로 이르게되는구나라고 느끼게 됩니다. 삶에 있어서 상대적인 기준을 적용하다보니 이렇게 된것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누구보다 나은 삶을 추구하다보니 전혀 엉뚱한 결과를 낳게되나 봅니다. 삶에 있어서는 절대적인 기준 즉 누구보나 나은 삶이 아니라 내가 만족하는 내가 느끼는 행복한 삶을 추구해야 ...